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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서·리즈, '걸 히어로' 변신…러블리+위트 무드

기사입력2026-10-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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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가 기존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변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걸 히어로’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주인공은 장원영, 이서, 리즈로, 세 멤버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걸 히어로’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개성에 맞는 포즈와 표정으로 기존 아이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강렬한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위트 있는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새 앨범을 통해 펼쳐질 콘셉트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졌다.

장원영은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든 포즈부터 마스크를 벗은 채 윙크를 선보이는 장면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달려가는 듯한 포즈를 더해 장난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살리며 ‘걸 히어로’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서는 인형을 활용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특유의 밝고 귀여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리면서도 캐릭터의 개성을 드러내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리즈는 강렬한 눈빛과 뚜렷한 실루엣으로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스크를 벗은 이후에는 두 팔을 들어 올리거나 아령을 활용하는 등 힘을 과시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유쾌한 매력까지 더했다.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함께 각 캐릭터를 형상화한 일러스트도 공개됐다. 멤버들의 개성과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이 신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브의 새 앨범 ‘룩스 캔 킬’은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해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아이브를 대표해온 ‘자기 확신’의 에너지는 유지하면서도 한층 폭넓어진 음악과 비주얼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8일)과 9일에도 ‘걸 히어로’ 버전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한다. 아직 베일에 싸인 다른 멤버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19일 동명의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먼저 공개한 뒤, 26일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정식 발매한다.

이번 콘셉트는 아이브가 익숙한 ‘자기 확신’이라는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더해 세계관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아이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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