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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최강희 "6명과 키스신…설렐까 봐 연습 안 해"(라스)

기사입력2026-10-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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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연극 '클로저'에서 6명과 키스신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강희·오만석·김원효·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강희는 "연극에서 맡은 역할을 연구하는데 연출자가 일상 대화 장면이 되게 야하다고 했다. '밥 먹었냐' 같은 대사 뒤에 바로 키스신이 있어서 이해가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를 하면서 상대 배우 셔츠를 빼야 하는데 연극은 앞에 관객도 많아서 마음대로 안 됐다. 다른 배우한테 물어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키스신을 몇 명과 하냐는 질문에 그는 "남자 출연자 6명과 한다. 너무 설렐까 봐 키스신 연습은 따로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1995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연극 '클로저'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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