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강희·오만석·김원효·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강희는 "연극에서 맡은 역할을 연구하는데 연출자가 일상 대화 장면이 되게 야하다고 했다. '밥 먹었냐' 같은 대사 뒤에 바로 키스신이 있어서 이해가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를 하면서 상대 배우 셔츠를 빼야 하는데 연극은 앞에 관객도 많아서 마음대로 안 됐다. 다른 배우한테 물어보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키스신을 몇 명과 하냐는 질문에 그는 "남자 출연자 6명과 한다. 너무 설렐까 봐 키스신 연습은 따로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다. 1995년 KBS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연극 '클로저'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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