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이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10월 9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진은 "배우라는 이름으로 여러분 앞에 선 순간부터 지금까지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분들과 사랑하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배우로서의 저를 좋아해 주고 기다려 주신 마음을 알기에, 조심스럽지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며 결혼 소식을 알린 이유진은 "이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아가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유진은 웹 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리즈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고(故) 이순재가 출연한 드라마 '개소리'에서 손명옥 역을 맡았고, 'N의 연애', '을의 연애' 헤븐 리' 등에도 얼굴을 비췄다.
한편 이유진의 결혼 소식은 또 다른 방면으로 화제가 됐다. 바로 이틀 전인 지난 6일,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겸 감독인 이유진 역시 차경은과 결혼 발표를 한 것.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차경은의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했다. 동명이인인 두 배우의 연이은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은 축하의 뜻을 더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이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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