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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사기 피해로 힘든 거 알면서 돈 빌려달라고" (라스)

기사입력2026-10-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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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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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했다.

이날 양치승은 "온 국민의 응원을 먹고 살이 찌는 중이다. 식당을 가면 음식 하나를 시켜도 덤으로 많이 주시고 사기당한 사람이 힘내야 한다고 음식을 많이 가져다주셔서 살이 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사기 피해로 헬스장 폐업 이후 "우리 건물에 공실이 있다, 보증금 안 받을 테니 와서 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지만 헬스장이 체육 시설업이라 장비 값이 비싸다. 고마움만 표현했다"고 하면서도 "반대의 경우도 있다. 힘든 거 아는데 5백만 원만 빌려주세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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