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공포 웹툰 '봉천동귀신', 아린X윤찬영과 함께 실사화

기사입력2026-10-07 13:0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인기 공포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봉천동귀신'이 첫 삽을 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제작사 미스터리픽처스는 7일 "레전드 공포 웹툰을 영화화 한 '봉천동귀신'이 아린, 윤찬영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10월 5일 크랭크인 했다"라고 밝혔다.

'봉천동귀신'은 무당들이 제사를 지내던 골짜기 위에 세워진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수연(아린)이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섬뜩한 귀신 비주얼, 움직이는 이미지와 음향을 결합한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받은 호랑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동석 감독은 웹툰 속 괴담을 가장 익숙한 일상 속 공포로 확장할 계획이다.

주연으로는 아린과 윤찬영이 활약한다. 아린이 맡은 수연은 귀신에 빙의되며 수백 년간 이어져 온 봉천동의 저주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첫 촬영을 마친 아린은 "남은 촬영도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밀도 높은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공포가 어우러진 영화를 완성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지금 우리 학교는', '딜리버리맨',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하이퍼나이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윤찬영이 귀신을 보는 청년 태오를 연기한다. 그는 "앞으로 이어질 촬영과 완성될 영화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하루하루 더 깊어진 ‘태오’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