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고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언니의 48번째 생일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준엽을 비롯한 서희제와 가족들이 고 서희원의 묘소를 찾아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인 이들은 분홍색을 좋아하는 고 서희원의 취향을 담아 분홍색 꽃으로 묘를 꾸미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구준엽은 이전보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희제는 "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샴페인과 케이크를 가져왔다. 언니 옆에 앉아 울다 웃으며 우리가 언니를 얼마나 보고 싶어 하는지 이야기했다"며 고 서희원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은 1998년 서희원과 1년여 간 교제하다 결별했고, 약 20년 만에 운명처럼 재회해 혼인신고를 올렸다.
그러나 서희원은 지난해 2월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서희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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