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지인에게 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 올라온 영상에서 안선영은 연예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40살의 안선영을 지금 불러서 조언해줄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 목 매지 말라고 얘기할 것 같다. 보여지는 직업이라 멋진 언니, 근사한 선배라는 평가를 받는 데 집착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지인한테 같이 브랜드를 만들자고 얘기했는데 식자재 수입 문제로 8,000만원을 내야 한다더라. 거절해야 됐는데 속 좁은 사람 되기 싫어서 빌려줬었다"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그렇게 돈과 사람을 잃고 밤에 잠도 못 잘 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었다. 손해 본 돈을 공부하는 데 썼으면 뭐라도 남았을 거다. 아니다 싶으면 정확히 거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201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들 교육을 위한 캐나다 이주 후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