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 임지후(성이언 분)는 노영주(임지은 분)에게 나지니(박세영 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임지후는 노영주에게 "지니 씨가 워낙 사랑을 거부한다"고 하며 골수 이식을 결심한 나지니가 대단해 보였고, 자신은 아직도 과거에 매인 게 많다고 털어놨다.
임지후는 "다 제가 감당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제발 좀 다 잊어버리고 편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병실에 누워있는 지니 씨를 보면서 이 여자는 어떻게 이렇게 용기가 있을까란 생각을 했었다"고 했고, 노영주는 "네 사랑이 지니를 변하게 하면 좋겠다. 진짜로 예쁜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라고 응원했다.
이에 임지후는 "지니 씨는 정말 사랑이 싫은가 봐요. 저는 이 마음을 어떻게 감추죠? 이 마음을 어떻게 삼켜내야 하냐"고 울컥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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