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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0주년' 남우현, 정규 2집→단콘까지 꽉 채운다

기사입력2026-10-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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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우현이 짙고 강렬해진 콘셉트로 변신하며 두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 세 번째와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전보다 한층 어두워진 남우현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남우현은 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에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타이틀곡 'DEVIL(데빌)'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검은 날개를 더해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차분하면서도 압도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신보가 보여줄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분위기가 흑백으로 전환됐다. 메탈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착용한 남우현은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눈을 크게 클로즈업한 컷에는 남우현의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비쳐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단순한 비주얼 공개를 넘어 사진마다 상징적인 장치를 배치하면서 새 앨범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푸른색과 화이트 스타일링을 통해 비교적 밝은 이미지를 보여줬던 남우현은 이번에는 어둡고 묵직한 무드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검은 날개와 거울 등 곳곳에 등장한 오브제가 타이틀곡 'DEVIL'과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상반된 분위기의 콘셉트를 차례로 공개하면서 앨범 전체에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X8'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DEVIL'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10년 동안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담아낸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남우현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앨범 발매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도 이어진다. 남우현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을 개최한다.

두 번째 정규앨범이 공개된 직후 열리는 공연인 만큼 '2X8'의 신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솔로 데뷔 10주년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남우현이 어떤 구성과 퍼포먼스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10년 차 솔로 아티스트 남우현이 익숙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한층 어두운 색깔을 과감하게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검은 날개와 거울이라는 오브제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DEVIL'의 음악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 추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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