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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은 서로에게' 한선화 "오늘 제 생일, 부국제 개막작으로 서는 큰 선물 감사해" [BIFF]

기사입력2026-10-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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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오늘 제 생일인데 생일날 부국제 개막작으로 이런 자리에 서게 해 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6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관 감독과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선화는 "부국제 개막작은 처음이다. 제가 오늘 생일이다. 김종관 감독님이 제게 생일 선물을 해 주신것 같다. 고향인 부산에서 너무 사랑하는 부국작에서 개막작은 영광스럽고 큰 것인데 감독님의 작품으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 저는 부산 여행중에 감독님의 대본을 받았다. 여행중 대본을 받고 너무 신기했다.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를 너무 좋아했는데 거기에 내가 함께할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너무 기대하고 있다"라며 개막작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한선화는 "이 인물은 자기가 했던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더 테이블'의 예쁘게 나오시는 분들을 생각하고 리딩을 준비하고 갔는데 그게 전혀 아닌 인물이더라. 그래서 왜 나를 감독님이 같이 하고 싶어했는지 알겠더라. 그때서야 시퀀스에 대한 해석을 했고 감독님의 시선도 알아챘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이야기 속에는 그녀의 진심이 분명히 존재한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하나의 계절이 흐르는 동안 한 카페에 머물다 간 낮과 밤의 대화를 담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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