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OT는 1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를 발매한다.
'Time for Us'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안에서 달라진 자신과 서로를 발견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혼자 견뎌온 '나의 시간'에서 서로의 곁을 지키는 '우리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총 4개 트랙에 담아내며 성장과 위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은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자신에게도 필요했음을 깨닫는 순간을 그린 곡으로, 괜찮은 척 감춰왔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록킹한 기타 리프와 캐치한 훅이 어우러진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의 대비가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특히 지난달 30일 공개된 '다섯시간의 조각들'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장면들을 교차하며 성장의 시간 속에서 빛나는 청춘의 한때를 그려냈다. 이와 함께 신곡 퍼포먼스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TIOT가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퍼포먼스에도 궁금증을 더했다.

수록곡에도 앨범의 흐름을 잇는 이야기가 담겼다. 혼자 마음을 견뎌온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말해줘'는 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멜로디와 어쿠스틱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지내볼게'는 불완전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마음을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하게 확장되는 밴드 사운드로 표현한다.
마지막 트랙 'fool(풀)'은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이 만나 '우리의 시간'이 되는 과정을 그린 곡으로, 재즈 피아노와 뮤트 기타, 퍼커션을 중심으로 브라스와 스트링이 더해져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신예찬은 '말해줘'의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금준현은 '말해줘' 작곡에 이어 '지내볼게'와 'fool'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냈다.
TIOT는 지난 1년간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오가며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았다. 그 시간 동안 한층 깊어진 음악과 성장한 모습을 담아낸 'Time for Us'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TIOT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레드스타트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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