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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옆에서 유독 바빴던 박진영…이 세심함, 사람을 미치게 함[이슈in]

기사입력2026-10-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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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섬세한 배려가 포토타임에서 포착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9월 29일 진행된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과 김유정이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이날 포토타임을 위해 이동하던 중 박진영은 먼저 앞장서 김유정을 이끌었다. 이어 김유정의 헤어스타일을 살핀 듯 손을 귀에 가져다 대며 머리를 넘기는 동작을 취했다.

이후 박진영은 김유정과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꿨다. 김유정의 얼굴이 카메라에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한 것. 이날 김유정은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박진영은 짧은 순간에도 상대 배우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자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배우들에게 포토타임은 작품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순간이다. 수많은 카메라가 한꺼번에 집중되는 만큼 자신의 각도와 포즈 하나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시간. 그런 순간에 박진영은 자신의 모습보다 김유정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자리를 조정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결국 이런 사소한 순간에 드러난다. 자연스럽게 자리를 바꾸는 짧은 동작 하나였지만, 상대 배우를 돋보이게 해주려는 박진영의 세심한 배려와 디테일에 현장을 지켜본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박진영과 김유정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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