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임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며 결혼을 발표, 팬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임별은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예비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별은 "저와 함께 해 주는 사람은 내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 주고, 언제나 나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 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며 "마주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임별은 글을 마무리하며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며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임별은 2015년 뮤지컬 '머더 말라드'로 데뷔해 '마리 퀴리', '박열', '알라딘' 등 여러 뮤지컬 화제작에 출연했다. 탄탄한 무대 내공과 특유의 저음 보컬로 강한 존재감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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