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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 김연경과 다시 만났다…'신인감독2' 홍보팀장 변신

기사입력2026-10-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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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관이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홍보팀장’으로 변신해 ‘필승 원더독스’의 프로구단 창단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는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시즌1에서 ‘필승 원더독스’의 팀 매니저로 함께했던 부승관은 시즌2에서 기존 역할에 더해 ‘홍보팀장’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으며 팀의 프로구단 창단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가 실제 프로팀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팀 안팎을 지원해 온 부승관 역시 더욱 적극적으로 팀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구단 창단을 위해 필요한 구단주를 찾는 과정에서도 ‘홍보팀장’으로서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승관은 시즌2 합류에 대해 “지난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프로그램에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구단 창단을 위해 실제 구단주를 찾아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필승 원더독스’를 홍보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시즌1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역할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부승관은 시즌1에서는 팀을 열심히 응원하는 데 집중했다면, 시즌2에서는 구단 창단을 위해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직접 고민하고 조사했다고 밝혔다. 또 선수와 김연경 감독, 코칭스태프가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도 노력했다고 전했다.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연경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부승관은 시즌1을 함께하면서 김연경 감독과 가까워졌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누나’라고 부를 정도의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즌2 준비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다시 ‘감독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연경 감독에 대해 “언제나 곁에서 봐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팀을 이끄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면서 김연경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레전드로 불린 이유를 다시 한번 이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관전 포인트로는 프로그램이 가진 다양한 분위기를 꼽았다. 부승관은 ‘신인감독 김연경2’를 “뜨겁고 치열하고 냉정하지만 따뜻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며 “다시 한번 뜨거워지고 싶다면 꼭 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력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 그리고 팀의 새로운 홍보 역할을 맡은 부승관이 각본 없는 승부를 통해 만들어갈 이야기는 시즌2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며, 오는 10월 11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시즌1에서 팀의 안팎을 지원했던 부승관이 시즌2에서는 ‘홍보팀장’으로 역할을 넓힌 만큼, 경기 자체뿐 아니라 프로구단 창단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과정이 프로그램에 또 다른 서사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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