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성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혼인신고서에 따르면 정유성 아나운서는 이미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 부부의 인연을 맺은 상태. 또 다른 영상에는 이제 막 갓 태어난 2세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정유성 아나운서는 신랑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내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자랑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다. 이젠 이 사람을 내 남편이라고, 또 우리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감사하게도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 그날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99년생 정유성은 2022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 대회에서 미(美)를 수상한 뒤 2024년부터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진용은 1992년생으로 정유성과 7살 차이가 난다. 현재 SSG 랜더스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정유성 아나운서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