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그는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에 올린 영상에서 장례지도사를 만나 장례 체험을 했다.
영상 초반 김수용은 "제가 꽤 큰 일을 겪었다. 한 20분 동안 심정지가 왔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14일 그는 경기 가평군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호흡과 의식을 되찾고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받았다. 그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뒤 혈관 확 시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김수용은 "그런 일을 한 번 겪어보니까 남겨진 사람을 위해서라도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장례 체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례지도사와 함께 장례 절차에 대해 배웠다.
이후 그는 유언장을 작성했다. 유언장에는 "구독자 만 명이 안 된 게 너무 원통하다. 내가 가더라도 조회수에 신경 써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에게는 "남겨줄 유산은 없다. 그러니 상속 문제로 서로 싸우지 마라"라고 했다.
한편 김수용은 최근 6년간 주식 총매수금액 211억원, 총매도금액 약 239억원으로 약 1억1200만원 실현 손익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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