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연인에 '하층민 인간' 욕설 폭언' 닛몰캐쉬, 채널 폐쇄→활동 중단 결정 [공식]

기사입력2026-09-29 11:1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연인을 향한 거센 욕설 폭언으로 논란을 빚은 인플루언서 닛몰캐쉬(본명 차청일) 측이 추가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닛몰캐쉬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께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해당 크리에이터를 지켜봐 주셨던 팬분들과 관계자분들에게도 사과드린다. 현재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많은 분들께 좋은 이미지로 활동하는 그분의 모습을 보며 실제와의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그를 소비하고 시청하는 분들께 그의 실체를 공개하고자 한다"라며 닛몰캐쉬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닛몰캐쉬는 A씨에 욕설이 섞인 폭언을 내뱉는가 하면, A씨에 위협을 가하듯 주변에 있는 철제 가구를 강하게 후려치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닛몰캐쉬는 55만 구독자, 56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전부 비공개 처리했으며, 현재 채널까지 폐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