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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 3년 안에 결혼? 무속인 "결혼운 들어와" (귀묘한2)

기사입력2026-09-2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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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이보람이 결혼과 그룹 활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무속인들에게 점사를 받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39회에는 코미디언 정성호와 이보람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증'을 주제로 두 사람이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풀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귀묘한 이야기2'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MC 이국주는 출연자들에게 '애증'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다. 이에 이보람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꼈던 시간을 고백한다.


이보람은 씨야로 데뷔한 뒤 큰 인기를 얻었지만 활동 기간이 길지 않았고, 이후 약 10년 동안 일과 수입이 모두 많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이 직업을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도 했다”면서도 “이 직업이 잘 놓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데 밉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다”며 가수라는 직업을 향한 애정과 힘들었던 마음이 공존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결혼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보람은 할아버지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전하며 “짐승들도 때가 되면 짝을 찾아서 새끼를 낳는데 뭐가 부족해서 시집을 안 가고 있냐고 하셨다”고 말한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4명 정도 낳고 싶었다”는 이보람은 현재는 다둥이에 대한 꿈을 내려놓았다며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한다.


이보람의 사연을 들은 무속인은 먼저 이성 관계에 대한 점사를 전한다. 그는 “남자 보는 눈이 너무 높다”며 인연이 들어오더라도 한 가지씩 어긋나면서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운에 주목했다. 해당 무속인은 연예계 인물이 아닌 기업 쪽에 있는 높은 위치의 남성이 보인다며, 그와의 결혼운이 3년 안에 들어온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무속인 역시 “3년이 안 걸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고 조언한다.

결혼과 관련한 긍정적인 점사는 이어진다. 또 다른 무속인은 결혼에는 각자의 시기가 있다면서 앞으로 3년 안에 이성 친구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연결해주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결혼뿐 아니라 일과 명예까지 함께 얻을 수 있으며, 아이는 두 명까지 가능하고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 보인다는 점사를 전한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힘냈으면 좋겠다는 응원도 덧붙인다. 이에 이보람은 “오~!!!”라고 반응하며 기뻐한다.

씨야 활동에 대한 질문도 빠지지 않는다. 현재 씨야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보람은 그룹의 음원이 다시 주목받거나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할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이에 무속인은 “내년이 되면 문서를 잡는 게 보인다”고 답한다. 이국주는 이를 듣고 이보람에게 “계약운이 한 개만 들어온다면 ‘씨야 관련 계약서’와 ‘혼인신고서’ 중 어떤 걸 잡겠느냐”고 질문하며 선택의 순간을 만든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고민에 빠진 이보람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보람과 정성호가 출연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 39회는 28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가수로서의 지난 시간부터 결혼과 씨야의 미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은 이보람의 고민이 공개되는 만큼, 이날 방송은 그의 현재 심경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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