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8일(월)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546,615명을 기록했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기록은 '왕과 사는 남자'의 개봉주 스코어를 넘어선 수치다.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은 '암살자(들)'이 첫 주 흥행에 이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극장별 관람평에서는 작품의 긴장감과 몰입도, 배우들의 연기력, 시대극 특유의 영상미 등을 호평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람객들은 “보는 내내 긴장감 넘쳤다 몰입감 대박!!”, “그냥 미쳤다. 역대급 라인업에 최고의 연출력!!”, “집중력 잃는 게 불가능”, “이런 한국 영화를 기다렸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영화 속에 내가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몰입도를 준다”, “연기며 줄거리며 음악이며 다 좋다”는 평가와 함께 작품의 전반적인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메가박스와 CGV에서도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 중 하나”, “몰입감이 장난 아님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시대극이란 이런 맛이지!”,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 연기가 진하게 녹아 들어 스토리에 몰입하게 해주는 영화”, “뭐하나 버릴게 없는 씬들이 모이고 모여 탄탄하고 멋진 작품이 탄생한듯” 등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작품의 긴장감과 전개에 대한 평가도 눈에 띈다. 관객들은 “서스펜스와 힘을 잃지 않고 끝까지 관객을 쥐락펴락해주셨습니다”,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루할 틈 없는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까지 완벽한 영화였습니다!!!”, “평이 좋은 이유가 분명하네요 꼭 보세요”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왓챠피디아에서도 “간만에 영화같은 거 나왔다”, “웅장하고 처절하며 총알의 속도처럼 빠르게 재미가 넘어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시각적인 완성도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한 관객은 “조명과 미술, 색보정 정말 공들인 거 느껴지고 잘함. 영화 전체가 아주 오래된 신문을 한 장 한 장 켜켜이 펼쳐보는 그런 느낌임”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검증된 천만배우가 경찰을 말아주심”, “군더더기 없는 웰메이드 영화”, “연기의 빈틈이 없는 즐거운 기쁨 재밌었습니다!”, “보고 나면 누군가랑 얘기하고 싶어지는 영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처럼 '암살자(들)'은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이야기 전개, 시대적 분위기를 살린 영상과 음악 등을 바탕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까지 기록하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암살자(들)'이 향후 극장가에서 어떤 흥행 기록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개봉 초반 관객 동원력과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암살자(들)'의 흥행 추이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이어질지 지켜볼 만하다.
영화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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