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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박정우 미묘한 기류 포착

기사입력2026-09-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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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과 심은우가 미용 철학을 두고 신경전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6일 밤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보경·김다예, 제작 지앤지 프로덕션·SLL) 3회에서는 김향기(기쁨)와 박정우(무열)의 예측불허 관계 변화가 펼쳐진다.

이날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최다니엘(광수)과 심은우(젠)가 미용 철학을 두고 팽팽하게 맞서기 시작한다. 최다니엘이 이마가 좁아 보이고 싶다는 손님에게 오히려 이마가 더 넓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이를 두고 심은우와 의견이 엇갈리자, 최다니엘은 “미용사가 전문가”라며 자신의 미용 철학을 고수한다. 심은우는 “고객이 만족해야 한다”고 맞서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인다. 결국, 최다니엘은 “실패 안 해. 난 광수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또한, 어린이 손님 동민의 거침없는 입담이 미용실을 발칵 뒤집는다. 김가희(수리)에게는 외모에 대한 뜻밖의 사과를 건네는가 하면, 문태유(우선생)에게는 “아저씨는 왜 늙었는데 쫄병이에요?”라며 순진무구한 얼굴로 직언을 날린다. 동민의 순수한 질문들이 미용실 식구들의 감춰진 콤플렉스와 사연을 건드린다.

한편, 우연히 만난 같은 고향 출신 남자에게 식사 제안을 받은 김향기. 이를 알게 된 박정우는 김향기의 식사 약속을 두고 심은우와 ‘크롭컷’ 내기까지 벌이며 묘한 신경전을 예고한다. 이후 김향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 결국, 박정우에게 전화를 걸게 되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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