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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임신 성공 비결+태명 비화 공개 “덕분에 2세 생겨” (독박)

기사입력2026-09-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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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가 2세 태명이 ‘두릅이’인 이유를 밝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26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여행 친구’로 박영진이 합류해 ‘김천시 홍보대사’의 위엄을 뽐낸다.

이날 ‘독박즈’는 철원 여행을 마치고 김천으로 떠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장동민은 “나와 같은 ‘백골부대’ 출신인 ‘여행 친구’를 불렀으니 기대하라”고 말한다. ‘독박즈’는 “혹시 배우냐?”, “지창욱 아닐까?”라고 말했다. 장동민이 “이 친구는 엄청난 짠돌이”라고 힌트를 주자, 김준호가 “기억에 남겨주자”라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대희는 독박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을 겨냥해 “(벌칙을) 센 걸로 정하자”고 말한다. 김준호는 잠시 고민하더니, “우리가 ‘기도발(?)’이 좋잖아. 그래서 나도 2세가 생겼고. 김천에 유명한 사찰이 많다고 하니 거기 가서 108배를 하자”고 제안한다. 장동민이 진저리를 치자, 김준호가 “너 잘되라고 기도하는 거다. 나도 건강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빌 거고”라며 설득한다.


‘최다 독박자’ 벌칙이 ‘대리 180배 올리기’로 결정된 가운데, 장동민은 “그런데 준호 형 2세의 태명이 왜 ‘두릅’인지 궁금하다”라고 묻는다. 김준호는 “(김)지민이가 아이가 생기면, 태명을 그달의 ‘제철 채소’로 짓자고 했다. 4월의 제철 채소가 ‘두릅’이라 그렇게 정했다”라며 태명 비하인드를 전한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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