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7회에서는 외모, 패션, 체력까지 빈틈없이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 곽범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곽범의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치아 시술부터 피부 레이저와 보톡스까지,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이라는 것.
곽범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보기 편안한 얼굴로 등장하는 것 역시 ‘웃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코미디언의 성의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다. 하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샵에도 잘 가지 못한다는 그는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으로 단 3분 만에 ‘셀프 헤메’ 스타일링까지 능숙하게 선보인다.
주우재, 이동휘, 봉태규 등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뜻밖의 패션 감각 역시 이목을 끈다. 알고 보니 패션디자인 전공자인 곽범은 셀프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패션으로도 관심을 모아왔다.
게다가 최근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컬래버 제안까지 받았다고.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발 샘플을 신어본 곽범은 전문 용어로 날카로운 피드백을 건네는 등 ‘패셔니스타 곽범’의 면모를 드러낸다.
곽범의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무더위 속에서도 달리고 또 달리는 액션 연기에 셔츠가 흠뻑 젖을 만큼 온몸을 내던진다. 새벽 6시 20분부터 시작해 연이은 스케줄로 종일 노를 저은 곽범, 늦은 밤 그의 마지막 일정은 귀가가 아닌 수영 연습. 출연이 예정된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위해서라고.
곽범은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코미디 철학을 밝힌다. 웃음을 위해서라면 몸을 쓰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대세 광대’ 면모를 드러낸다. 오늘(26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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