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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왕 큰형’ 전현무, 기안84-김대호에 통 큰 생일 선물 (나혼산)

기사입력2026-09-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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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84즈’를 위해 준비한 통 큰 생일 선물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5일 방송되는 추석 특집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모습과 박지현이 외삼촌의 일손을 돕는 모습이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독신왕 3대장’ 전현무, 기안84,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곧 다가오는 기안84와 김대호의 생일을 축하하며 통 큰 생일 파티를 선사한다. 그의 모습에 코드 쿤스트는 “역시 왕은 다르긴 하다!”라며 동생들을 챙기는 ‘독신왕’의 모습에 감탄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전현무가 ‘84즈’를 위해 생일 케이크에 생일 초를 꽂고 생일 축하 노래까지 불러 주자, 기안84와 김대호는 고마워하면서도 구슬픈 노랫가락에 몸 둘 바를 몰라 한다. 의도치 않게 분위기가 숙연해진 것. 결국, 기안84는 “형이나 챙겨요”라며 짠한 눈빛을 보낸다.


전현무는 ‘84즈’를 위한 맞춤 생일 선물도 공개한다. 기안84가 10년 넘게 신은 하나뿐인 구두에 ‘불광’을 내던 모습이 짠했다고 한 후, “올해 연예대상에는 이걸 신어라”라며 새 구두를 선물한다. 기안84는 약 9년 전 전현무에게 선물 받은 검은 슈트를 떠올리며 “내 살림살이는 형이 다 갖다 주네. 난 드릴 게 없는데”라며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전현무는 촉촉한 눈망울로 “괜찮아”라고 답한다.

이어 전현무는 취향이 남다른 김대호를 향해 “네 선물이 고민 많았어”라며 고심 끝에 고른 선물을 전한다. 그는 ‘맥시멀 캠퍼’의 면모를 보여 줬던 김대호에게 없었던 것이라며 커다란 박스를 꺼낸다. 과연 김대호 맞춤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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