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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이정현, 5년 만에 전역 "충성 사랑합니다" [소셜in]

기사입력2026-09-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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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5년 만에 '신병'을 전역한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내게 어른이 되고서 사춘기가 있었다면 이 시기가 아니었었을까 싶을 만큼 5년의 시간은 진하고도 강했다"라며 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촬영 중 사진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지난 5년간 함께 달려와 준 동료들을 떠올리며 "그 시간을 함께 보내주었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옆에서 묵묵히 견뎌내주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너무나도 소중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덕분에 성장한 이 시간이 감사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자신에게 '강찬석'이라는 역할을 선사해 준 제작진을 향해서도 "이렇게나 좋은 작업을 좋은 배역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행운이었다. 처음부터 믿고 불러주신 감독님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함께 그 시간을 지내온 전 스텝 및 배우분들에게 또한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정현은 "아직도 모자라고 부족한 게 많지만 덕분에 정말 잘 자랐고 웃었고 행복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이 글을 읽어주시고 강찬석을 싫어하고 또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감사 인사를 드린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쇼. 충성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이정현은 2022년 방송된 '신병' 시즌 1을 통해 상병 강찬석 역으로 첫 합류, 극 초반부엔 메인 빌런으로 활약했으나 시즌 2부터는 개과천선해 후임들의 조력자로 활약했다. 이와 관련 지난 22일 방송된 '신병 : 사보타주' 10회에서는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간 강찬석과 최병남(김희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아쉬움을 안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이정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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