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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첫째 제왕절개…염산 뿌린 것 같았다"

기사입력2026-09-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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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제왕절개로 출산한 경험을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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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민정의 개인 채널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정은 구독자들이 남긴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은 제왕절개와 자연분만 가운데 어떤 방식이 덜 아픈지 묻는 질문에 "내가 원한다고 자연분만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첫째 때) 양수는 줄었는데 아기가 내려오지 않고 자궁도 열리지 않았다. 제왕절개를 할지 유도분만을 할지 며칠 안에 결정해야 했다. 양수가 60%까지 줄어든 상황이라 오래 고민할 수 없어 자문을 구한 뒤 제왕절개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사님이 무통주사 맞았던 게 사라지면 조금 아플 거라고 했는데 두세 시간 뒤 누가 염산을 뿌린 것처럼 너무 아프고 불이 나는 것 같았다. 호출 버튼을 계속 누르면서 살려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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