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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 직업 해보고파"

기사입력2026-09-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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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 배우들이 타임슬립을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디즈니+, 채널 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과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참석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작품이 타임슬립 설정인 만큼, 실제 배우들에게도 타임슬립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지 질문이 주어졌다.


김지연은 "누군가 '과거로 돌아가서 살래?'라고 묻는다면 현재를 택할 것 같다"면서도 "다시 돌아올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본다면, 초등학교 때로 가서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문승유 역시 이에 동의하며 "난 완전 돌아가고 싶다. 지연 언니와 비슷한 결로, 다른 직업을 택해보고 싶다. 난 초등학교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지금 배우를 해봤으니, 가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을 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반면 박서함은 "과거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답했다. "돌아간다고 해서 한 가지라도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시간을 이동한다면 미래를 보고 싶긴 한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돌아와서 더 열심히 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너에세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디즈니+,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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