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5일 미니 8집 'CONFETTI' 타이틀곡 'Don’t Panic!'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베리베리는 성숙해진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장을 물들였다. 멤버들이 진심을 눌러 담은 친필 인터뷰를 통해 지난 활동의 소회와 미래를 향한 포부를 전했다.
이번 앨범 트랙리스트 애착 곡에 대해 용승은 "1번 트랙 'Way to Zero'요. 가사로 저를 굉장히 괴롭힌 곡인데, 그만큼 각별하고 만족해요"라고 꼽았다. 동헌과 강민은 타이틀곡 'Don’t Panic!'을 선택했다. 동헌은 "멤버들과 여러 회의 끝에 탄생한 곡이고 무대를 하면서도 에너지가 느껴져요!"라고 밝혔고, 강민은 "처음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이 곡이 최애일 거란 예감이 들었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연호와 계현은 'Drama'를 지목했다. 연호는 "가사를 정성들여서 쓰기도 했고, 무엇보다 베러를 위한 곡이어서 애착이 많이 가요"라고 말했고, 계현은 "자체 콘텐츠를 찍는 2박 3일 동안 가사를 쓰며 고민하던 그 시간들이 기억이 많이 남아요"라고 비화를 전했다.
베리베리의 지향점 역시 뚜렷했다. 용승은 "태양계 대표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동헌은 "점점 큰 무대로 가다가 해외의 큰 페스티벌 같은 곳도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연호는 "정해진 길로 갈 수는 없다 해도 정상에 올라서 다 같이 사진 찍을래요"라고 다짐했으며, 계현은 "그곳이 어디든 끝이 없길 바라요"라고 바랐다. 강민은 "저는 그냥 이 팀에서 오래오래 형들과 얘기하며 앨범을 내는 게 꿈이에요"라며 팀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용승은 팬들에게 "베러에게 이 앨범이 다시 한번 힘내고, 다시 한번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라. 재생되는 청춘에 낮게 깔리는 BGM이 되기를"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데뷔 첫 아레나 공연인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시작으로 아시아·유럽 주요 도시 글로벌 투어를 앞둔 베리베리의 화보와 친필 인터뷰는 2026년 9월 22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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