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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표 네버 다이 액션 온다…'부활남: 더 레드' 추석 극장가 출격

기사입력2026-09-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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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극장가에 액션과 코미디를 결합한 '부활남: 더 레드'가 출격한다.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독특한 설정과 속도감 있는 액션을 앞세워 추석 연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iMBC 연예뉴스 사진

영화 '부활남: 더 레드'(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용필름, 공동제작 슈퍼픽션·와이랩·스튜디오눈길, 감독 백)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의문의 죽음을 겪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석환의 유일한 스펙은 근거 없는 자신감. 그러나 예상하지 못했던 죽음 이후 자신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추격까지 받게 된다. 평범했던 취준생의 일상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영화의 중심에는 다양한 액션 장면이 자리한다. 야구 배트를 활용한 타격 액션을 비롯해 도심을 질주하는 추격전과 카체이싱 등이 연이어 등장하며 속도감을 높인다. 여기에 석환을 집요하게 쫓는 블랙(신승호), 석환을 돕다 예상하지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직장인 영하(강기영), 당찬 성격의 동생 예린(김시아) 등 개성 강한 인물들이 합류해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배우들의 조합 역시 작품의 또 다른 특징이다. 구교환을 중심으로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를 연기하며 액션과 코미디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석환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사건과 맞물리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진행된 시사회 이후에는 영화의 빠른 전개와 액션을 향한 관객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CGV 관객들은 "시험공부하다가 머리 터질 것 같아서 왔는데 싹 잊음", "출근 스트레스 꽉 차 있었는데 영화 보고 다 씻어냄", "가족들이랑 팝콘 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또 "지루함 느낄 새도 없이 쾌속 질주하는 전개 속도", "복잡한 거 싹 빼고 오직 스피드와 액션에 올인했네요", "피곤함도 잊게 만드는 역대급 몰입감의 오락물" 등의 평가도 나왔다. 액션을 중심으로 한 리드미컬한 전개와 캐릭터들의 유쾌한 호흡이 시사회 관객들의 주요 반응으로 나타난 셈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을수록 강해지는 주인공이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액션과 유머를 결합했다. 특히 72시간 뒤 부활한다는 능력이 추격과 위기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지가 극의 주요 재미로 작용할 전망이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한국영화가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나는 가운데, '부활남: 더 레드'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빠른 전개와 액션, 캐릭터 간의 호흡에 무게를 둔 오락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음과 부활이라는 설정을 무겁게 풀기보다 속도감 있는 액션과 유쾌한 캐릭터 플레이에 결합한 작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이러한 장르적 색깔이 관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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