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요시 아야카는 1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타짜: 벨제붑의 노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든 관객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 건강 상태를 걱정해 준 팬들이 많아 다시 한번 직접 상황을 전하고자 한다. 난 한 달쯤 전에 안면마비 진단을 받아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본인 역시 크게 놀랐지만, 다행히 지금은 순조롭게 회복 중이라고.
미요시 아야카는 "이 기간 동안 지지해 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따뜻한 말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직 완벽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다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안심해 달라"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그리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 20년 역사를 보유한 '타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최종장이다.
미요시 아야카는 극 중 대형 야쿠자 조직의 오른팔 가네코 역으로 활약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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