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진지한 얼굴로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 철구(유해진),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의 모습과 함께 국내 언론 및 평단의 평가가 담겼다.
“'서울의 봄' 이을 웰메이드의 탄생!”(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장인들이 멱살 잡고 끌고 가는 131분의 추적극”(정수진 ize 칼럼니스트), “'내부자들'+'서울의 봄', 웰메이드 시대물!”(뉴스1 정유진 기자), “총 대신 펜을 든 '서울의 봄'”(뉴스엔 배효주 기자) 등 작품의 완성도를 높게 평가한 리뷰들이 시선을 끈다.
여기에 “흥미로운 소재와 믿고 보는 캐스팅, 시대극 특유의 무게감의 절묘한 배합”(헤럴드경제 손미정 기자)이라는 평가까지 더해지면서 허진호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 사건을 풀어가는 탄탄한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리뷰 예고편에서는 사건의 목격부터 이를 파헤치기 위한 긴밀한 추적 과정까지 주요 장면들이 담겼다. 여기에 작품의 긴장감과 몰입도, 인물들이 전하는 감정의 여운을 짚은 리뷰가 함께 공개됐다.
“온 가족 모이는 추석 연휴에 어울리는 영화”(서울경제 연승 기자)라는 평가를 비롯해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한 편”(The People’s Movies), “서늘한 의심으로 시작해 뜨거운 감정으로 폭발하다”(YTNstar 김성현 기자), “별 5개 만점!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몰입도 높은 스릴러”(Movie Moves Me) 등의 호평도 이어졌다.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높아지는 긴장감과 각자의 신념 및 소명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장르적 재미와 묵직한 여운을 동시에 전한다는 평가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을 향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레스 스크리닝 이후 “관객을 사로잡으며 힘 있게 질주하는 스릴러”(Screen Daily), “한국 최고의 뉴스룸 스릴러”(The Korea Herald) 등의 리뷰가 공개되며 허진호 감독의 추적극 연출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장르적 묘미를 아낌없이 보여주는 연출과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Next Best Picture)이라는 평을 통해 작품의 장르적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을 함께 언급했다.
또 “액션과 반전, 미스터리를 두루 갖춘 작품.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최고의 영화 중 하나!”(NEXT Magazine), “실체를 파헤쳐가는 과정을 따라가는, 치밀하게 완성된 탐사 스릴러”(Mainly Movies (podcast)) 등의 평가도 나왔다.
영화 속에서 형사 철구(유해진),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하나의 사건을 추적한다. 각자의 위치와 시선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세 인물의 과정이 작품의 서사를 이끌며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평단이 공통적으로 긴박한 추적 과정과 배우들의 연기, 시대극의 무게감을 짚고 있는 만큼 '암살자(들)'이 사건의 진실을 좇는 장르적 재미와 인물들의 감정을 어떻게 결합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공개하며 개봉 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하이브미디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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