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3-4회가 공개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2'는 더욱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뒤엉키는 인물들의 관계와 거듭되는 위기를 그려내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3-4회에서는 위험한 공조와 추적이 본격화되며 인물들의 거침없는 행보가 한층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비자금과 장부의 냄새를 맡은 ‘장건영’(정우성)과 공조를 시작한 ‘백기현’(우도환)은 ‘천석중’(정성일)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백기태’(현빈)가 함정에 빠진 가운데, ‘이케다 유지’(원지안) 역시 취조실로 끌려가며 위기에 놓였다. ‘오예진’(서은수)은 ‘백기태’의 어두운 이면을 추적하던 중 그와 함께 백호무역에 몸담고 있는 ‘백소영’(차희)을 직접 찾아갔다. 두 사람의 날 선 대립 끝에 ‘백소영’은 ‘강대일’(강길우)의 죽음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했다.
합수부의 계속되는 공격에 맞서 반격을 노린 ‘백기태’는 직접 ‘황대식’(허정도)의 목숨을 겨냥, 정계 인사들이 모인 요정에 폭탄을 설치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백기현’의 등장으로 상황은 완전히 뒤틀렸다. 동생과 한자리에 앉게 된 ‘백기태’가 결국 자신이 설치한 폭탄을 직접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는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펼쳐지며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위험한 공조부터 목숨을 건 반격까지, 각자의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인물들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이 뒤엉키며 긴장감 역시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들의 선택이 과연 어떤 결말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오는 23일(수) 공개되는 5-6회를 향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2'에는 현빈, 정우성, 우도환, 정성일, 서은수 등이 출연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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