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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김남일·김영광, 축구 게임 '베스트 11' 공개…직접 픽한 선수는?

기사입력2026-09-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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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성남 곳곳을 직접 찾아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7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 이하 '홈즈')에서는 성남 임장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임장에는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했던 김남일과 김영광이 출격한다. 여기에 '예능 스트라이커' 양세형이 합류해 성남의 주거 환경을 살펴본다. 성남은 원도심을 비롯해 1기 신도시 분당과 2기 신도시 판교가 자리한 곳으로, 국내 신도시 개발의 흐름을 한 도시 안에서 살펴볼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오랜 인연을 이어온 김남일과 김영광은 임장 과정에서도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을 주고받는다. 두 사람은 서로를 놀리고 받아치는 '톰과 제리'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현장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성남의 주거지를 둘러보던 중에는 판교의 숲세권 주택단지 매물이 등장한다. 2기 신도시 판교에 위치한 이곳은 3대가 함께 생활하는 단독주택이다. 집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자리해 이른바 '초품주' 입지를 갖췄으며, 집 안 곳곳에서는 실제 아이들이 생활했던 흔적도 발견돼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후 임장단은 성남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곳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송희구 작가가 과거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을 당시 주목할 지역으로 언급한 곳이다. 세 사람은 실제 동네를 둘러보며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추진 움직임을 직접 확인한다.

원도심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이른바 '뉴성남'의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곳이다. 해당 아파트는 2020년 재건축을 마쳤으며, 잠실과 강남, 판교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10년 사이 시세가 3배 상승한 곳으로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축구 선수 출신 두 사람의 또 다른 관심사도 공개된다. 매물을 살펴보던 중 집주인이 유명 게임회사에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이야기가 이어진다.


주우재가 “선수들은 축구 게임을 하면 본인을 넣냐”고 질문하자 김남일과 김영광은 온라인 축구게임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용하는 선수들을 하나씩 공개한다. 두 사람은 각자 선호하는 선수들을 바탕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하며 축구 국가대표 출신다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과연 김남일과 김영광이 온라인 축구게임에서 직접 선택한 '베스트 11'은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성남의 원도심부터 분당, 판교까지 서로 다른 주거 환경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MBC '구해줘! 홈즈' 성남 임장 편은 1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원도심 재개발부터 판교의 신도시 주거지까지 함께 조명하면서, 성남이라는 도시의 변화와 다양한 주거 형태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회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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