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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김시아 "어른 같고 생각 깊은 장녀 모먼트를 보이려고 했다"

기사입력2026-09-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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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부활남'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 감독,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시아는 "무게를 잡아줘야 한다는 디렉션을 많이 받았다. 어른 같고 생각이 깊은 장녀 모먼트가 많이 보이도록 노력했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김시아는 "제가 작품을 선택한다기보다 오디션과 미팅을 통해 선택을 당하는 입장이다. 캐릭터를 많이 본다.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내가 어떤걸 표현할수 있을까를 많이 본다. 이 작품은 현실감의 케미를 표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좋은 선배들과 '뷰티인사이드'라는 감독님의 전작이 좋아서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이 작품에 느낀 매력을 이야기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0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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