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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 ♥남편 국정원 요원설에…"살아있다" (비밀보장)

기사입력2026-09-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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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변호사가 자신의 결혼 이야기부터 바람과 이혼에 얽힌 현실적인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오후 7시 공개되는 ‘비밀보장’ 587회에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활약 중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김숙의 오프닝 실수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송은이는 김숙을 향해 “왜 긴장했어? 이혼할 일 있어?”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끈다.

이어 김숙과 송은이는 결혼한 양나래 변호사를 축하하며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김숙은 “남편을 너무 숨겨서 국정원 요원설까지 있다”며 “남편이 있긴 있냐, AI 아니냐”고 묻는다. 이에 양나래 변호사는 “살아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베일에 싸인 남편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도 이날 밝혀진다.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과의 결혼을 결정하게 된 기준을 비롯해 결혼을 앞둔 이들이 현실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 중요한 대화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한편, 금융관계와 경제적 상황 등 결혼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현실적인 기준을 짚는다.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 이어질 전망이다.

‘바람이다 아니다’ 코너에서는 외도와 친분의 경계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간다. 정신적 바람과 육체적 바람 중 더 싫은 것을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부터 이성과의 연락, 전 연인과 관련된 행동,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이성과의 관계 등 여러 사례가 등장한다.

김숙은 육체적 바람을, 양나래 변호사는 정신적 바람을 더 싫어한다고 밝혀 서로 다른 기준을 내놓는다. 각자의 선택에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를 두고 송은이까지 토론에 합류하면서 열띤 논쟁이 펼쳐진다.

이어 ‘파숙캠’에서는 결혼생활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연과 예비신랑이 ChatGPT에 예비 신부의 ‘아내 등급’을 물어본 사연 등이 공개된다. 이혼과 양육권, 불륜을 둘러싼 다양한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양나래 변호사는 각각의 사연에 대해 법률적 판단과 조언을 전한다.


그중에서도 양나래 변호사가 “남편을 절대 동창회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한 이유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다. 동창회가 부부 갈등의 계기가 되는 과정과 함께 양나래 변호사가 이처럼 단호한 입장을 밝히게 된 사연의 전말도 공개될 예정이다.

결혼 전 현실적인 기준부터 부부 사이의 외도 기준, 실제 이혼 고민까지 이어지는 사연들이 양나래 변호사의 법률적 시각과 개인적인 생각을 함께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나래 변호사가 출연하는 ‘비밀보장’ 587회는 16일 오후 7시 유튜브 ‘비보TV’ 채널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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