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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8강전·여자배구 첫 승 정조준…MBC, 아시안게임 생중계

기사입력2026-09-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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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8강전과 여자배구 대표팀의 조별예선 첫 경기가 16일 연이어 열린다. MBC는 이날 오전 남자농구부터 오후 여자배구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를 차례로 생중계하며 시청자들과 함께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첫 경기는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되는 남자농구 8강전이다. 조별리그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오른 대한민국은 4강 진출을 놓고 요르단과 맞붙는다. 예선부터 강력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 대표팀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남자농구 중계에서는 MBC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앞선 조별예선 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중계 조합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NBA 출신인 하승진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코트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분석하고, 전술과 경기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강용 캐스터는 특유의 활기찬 진행과 친근한 분위기로 경기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더한다. 전문적인 경기 분석과 에너지 넘치는 중계가 어우러진 두 사람의 호흡 역시 8강전의 또 다른 볼거리로 꼽힌다.


오후 3시 40분에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D조 예선 첫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홍콩이다. 대한민국은 전력상 우위를 바탕으로 빠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첫 경기 승리를 노린다. 대회 첫 경기에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고 기분 좋은 출발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여자배구 중계는 장소연 해설위원과 정병문 캐스터가 맡는다. 선수 출신인 장소연 해설위원은 코트에서 실제로 경기를 경험한 시각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여기에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정병문의 안정적이고 힘 있는 진행이 더해져 경기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MBC는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중계진을 구성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를 전달한다. 농구에서는 선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적인 분석과 활기찬 진행을, 배구에서는 코트 경험에 기반한 해설과 안정적인 캐스터의 조합을 앞세워 종목별로 차별화된 중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자농구는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4강 진출을 결정하는 토너먼트 경기에 들어섰고, 여자배구는 홍콩과의 첫 예선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날 두 종목 모두 중요한 경기로 볼 수 있다. 각 종목에서 다른 중계진이 보여줄 해설 방식과 현장 전달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루 동안 남자농구의 4강 진출 여부와 여자배구의 대회 첫 경기 결과가 연이어 펼쳐지는 만큼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날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는 오늘(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하승진 해설위원과 고강용 캐스터의 중계로 생중계한다. 이어 오후 3시 40분부터는 여자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를 장소연 해설위원과 정병문 캐스터가 생중계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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