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탑, 빅뱅 향한 여전한 애틋함 "언제나 멤버들을 응원하고 지지"

기사입력2026-09-16 07:42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그룹 빅뱅 출신 탑이 데뷔 20주년 활동 중인 멤버들을 응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탑은 최근 일본 방송 테레아사 채널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지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홍보차 진행한 방송 출연이었다.

이날 탑은 "9년 만에 빅뱅 월드투어가 시작됐는데, 그 소식을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냐"라는 물음에 "이제 난 솔로 아티스트로서 계속해 활동해나갈 것이다. 그 팀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난 멤버들의 활동과 음악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탑은 긴 공백기 동안 가장 의지가 됐던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도 "겪어본 적 없던,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챕터다. 다만 시간 속에서 그 어두운 그늘이 나를 성장시켰다. 그 시간 속에서 음악을 만들며 내가 살아있다는 걸 다시 깨닫게 됐고, 새로운 음악들을 만들며 숨 쉬는 기분이 들었다.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 '하루하루'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다만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발매를 끝으로 사실상 팀 탈퇴를 결심한 듯한 발언과 행보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탑은 2024년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지난 4월 첫 솔로 정규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