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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웬디, 사생활 침해 피해 입었다…법적 조치 예고까지

기사입력2026-09-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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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웬디 소속사 측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부 팬들에 경고의 뜻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어센드는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웬디, 프로미스나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팬 문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어센드는 편지 및 선물 전달을 위해 아티스트 또는 이동 중인 차량에 과도하게 접근하는 행위부터 차량의 이동 동선을 방해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포함한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 아티스트의 사적 공간에 무단으로 접근하거나 개인 일정을 침해하고, 아티스트의 정보를 불법으로 취득해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양해 줄 것을 부탁했다.


소속사 측은 "위와 같은 행위는 아티스트는 물론, 팬 여러분과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 또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회사 주변을 지속적으로 배회하거나 상주하는 행위, 무단 침입 등의 행위도 마찬가지"라고 경고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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