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 박위와 원샷한솔이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 일부가 다시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위와 원샷한솔이 한 캠핑장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원샷한솔은 트렁크에 실려 있던 박위의 휠체어를 캠핑장 직원과 함께 꺼내 이동을 도왔고, 이후 직접 휠체어를 밀어주기도 했다. 이에 박위가 "내가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넌 어떻게 지금 안 보이는데 이게 가능해?"라고 묻자, 원샷한솔은 "저는 진짜 오로지 형을 믿는 것"이라고 답했다.
박위는 "나 지금 너 믿고 있는데"라면서도 "나 진짜 여기서 너 확인할 거야"라고 말했고, 원샷한솔이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자 "오~ 안 보이는 거 맞아, 오케이"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또 박위가 방향을 바꿔 잔디 위로 올라가자 원샷한솔은 "풀로 변했다"고 말했고, 이에 박위는 "풀을 어떻게 알았냐, 야 너 솔직히 말해. 그냥 다 보이잖아"라며 장난 섞인 의심을 드러냈다.


이후 식사 시간에는 두 사람이 함께 고기를 구웠다. 특히 원샷한솔이 고기를 자르겠다며 허공에 가위질을 하자 박위는 "내가 진짜 인정할게. 너 주작 아닌 거 인정할게. 갑자기 빡치려 그러네"라며 놀라워했다. 원샷한솔이 감각만으로 고기를 자르는 모습을 본 박위는 이번에는 새우를 까보라며 손에 새우를 쥐여줬고, 원샷한솔이 능숙하게 새우 껍질을 벗기자 "얘 새우 진짜 깠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도 업로드됐는데, '솔직히 너 보이지?'라는 제목으로 공개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2023년 6월에도 함께 캠핑을 떠났고, 이때도 '솔직히 너 보이지????'라는 제목을 달아 두 눈을 의심케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솔직히 너 걸어다니지? 네가 하면 개그고, 내가 하면 조롱이냐?", "마음이 아프다 진심.. 한솔 씨 조롱하잖아", "물론 영상에서 보이는 게 다는 아니겠지만 한솔님을 조금 막대하는 느낌이 든다", "시각장애인한테 고기 굽게 하는 건 선 넘었다", "배려가 없다", "무례하다", "한솔님이 위험해 보이긴 한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낙상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현장에서 사과를 받았지만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화가났다"고 말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음에도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CCTV 영상까지 공개한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고 지적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원샷한솔,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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