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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 "'나쁜 엄마' 촬영하며 구안와사…우울하고 슬펐다"

기사입력2026-09-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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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나쁜 엄마' 촬영 당시 몸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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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은진은 JTBC 드라마 '나쁜 엄마' 촬영 당시를 언급했다. 안은진은 "힘들었던 이유가 중간에 몸이 아팠다. 풍을 맞아 구안와사가 왔다"고 털어놓으며 "촬영 날 양치를 하는데 입에서 물이 새더라. 구안와사인 줄도 모르고 현장에 갔다.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안면마비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안은진은 "며칠 쉬면 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안 좋아지더라. 한방에 가서 약 먹고 매일 침을 맞고 양방에 가서 스테로이드 센 걸 맞았다. 부작용으로 얼굴이 붓고 무릎도 부었다"고 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갖기 힘들었다. 우울하고 슬펐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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