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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황가람 트로트 도전 견제 “우리 자리 없어지겠네” (미스트롯 포유)

기사입력2026-09-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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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가람이 트로트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0일) 밤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처음으로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현역 진(眞)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라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라며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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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 무대를 선보인다. 김용빈은 "어떤 노래를 가져다 놔도 자기화를 시켜서 부른다. 저도 본받고 싶다"라며 극찬한다.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롯의 진가를 보여준다. 이에 황가람이 "왜 팬이 되는지 알겠다"라며 놀라워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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