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은 "2년 전 영화를 찍고 올해 개봉하며 벌써 3주차다. 시간이 빨리 가는게 아쉽지만 관객들이 영화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행복했다. 팬분들의 얼굴이 이제는 눈에 익을 정도인데 매번 와주시는 고생이 너무 감사하다."라며 개봉 후 소회를 전했다.
이연은 "영화 중 전동톱을 사용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로 촬영할때는 아무것도 없없고 cg로 만든 씬이다. 그런데 변요한이 실제로 뭐 있는 것 처럼, 마치 HOT의 춤을 추듯이 동작을 너무 잘해주더라. 그 장면이 너무 기억난다"라며 영화 중 기억나는 장면을 이야기했다.
이연은 "이 가족의 여행을 여행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잡을 수 있을까 아닐까만 생각하며 이 가족들이 움직였을거라 생각했다"라며 작품 속 캐릭터의 심경을 해석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하며 김미조 감독이 연출했으며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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