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서인영이 출연한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업무를 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직면한다.
두 사람이 맡은 업무는 바로 서인영의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수발하는 것. 서인영은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은 물론, 비서진에게 자신의 화보 컷을 직접 모니터링해 달라고 요청한다. 특히 특정 신체 부위를 세심하게 잘 체크해 달라는 ‘노빠꾸’ 업무까지 전달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를 당황하게 만든다.
업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인영의 매니저로부터 촬영과 관련한 각종 사항을 전달받은 이서진과 김광규는 역대급으로 많은 인수인계 내용에 압도된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업무 지시에 결국 두 사람은 현장을 빠져나가는 초유의 상황까지 맞는다.
급기야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서진’ 사상 처음으로 ‘my 스타’의 수발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다. 과연 두 사람이 서인영의 까다로운 업무를 끝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이서진과 서인영 사이에는 팽팽한 기싸움까지 벌어진다. 서인영을 제대로 수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선제압에 성공해야 한다는 매니저의 조언을 들은 이서진이 서인영을 만나자마자 기싸움에 돌입한 것.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두 사람의 대결에 현장 분위기마저 팽팽하게 얼어붙었다는 후문이다. 자강두천 면모를 보인 이서진과 서인영의 만남에 제작진 역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과연 ‘비서진’은 업무 난이도 최종 보스로 등장한 서인영에게 밀리지 않고 완벽한 수발을 해낼 수 있을지, 오는 1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격적인 화보 수발부터 역대급 인수인계, 이서진과 서인영의 기싸움까지 더해지며 ‘비서진’ 사상 가장 강도 높은 업무 에피소드가 될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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