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서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윤종훈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내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전날 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한은서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결혼식은 11월 중 예정됐다. 당시 윤종훈은 "내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며 노력해 온 끝에,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은서는 "우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하며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서와 윤종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딘가 닮아 있는 두 사람의 따스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훈과 한은서는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한은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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