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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굿보이', 코르티스가 크레딧 이름 올려 "적극 협업"

기사입력2026-09-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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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팀(&TEAM)이 코르티스와 협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 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마크 온 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Mark on Me'는 앤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이는 앨범이다.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해 스스로를 가두었던 늑대가 자신의 모든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준 '너'를 만나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앤팀은 수록곡 '굿보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굿보이'는 강렬한 에너지와 웅장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힙합 곡이다. 역동적인 808 비트와 거칠고 묵직한 저음이 곡을 이끌며,
자신감 넘치는 랩과 구호처럼 반복되는 후렴이 중독성을 더한다. 블랙 아이드 피스(Black Eyed Peas), 방탄소년단 제이홉,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과 작업한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이 프로듀서로 나섰다. 방시혁과 슈프림 보이(Supreme Boi), 히스 노이즈(Hissnoise), 코르티스가 힘을 보탰다.


의주는 "'굿보이'를 처음 들었을때 소년미 넘치고 앤팀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다. 코르티스 멤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께서 노력해주신 곡이 탄생한 거 같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 'Mark on M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팝 장르 곡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Good Boy', '러브장', 'Accelerate', 'Empty', 'Night to howl!' 총 6곡이 수록됐다. 전곡은 오후 6시 발매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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