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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월드투어 화려한 피날레 예고…11월 앵콜 콘서트 개최

기사입력2026-09-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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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MONSTA X)가 월드 투어의 뜨거운 열기를 앵콜 콘서트로 이어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 ENCORE' 포스터를 공개하고 앵콜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앵콜 콘서트를 연다. 포스터 속 멤버들은 블랙 계열의 스타일링으로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앵콜 콘서트는 올해 초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출발한 월드 투어의 열기를 다시 한번 국내 무대에서 이어가는 자리다.


몬스타엑스는 당시 '더 엑스 : 넥서스'를 통해 오랜 시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과 멤버들의 독보적인 시너지를 무대에 집약했다. 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며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줬다.

공연에서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표 히트곡을 잇는 메들리부터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였다. 팀으로서의 완성도와 멤버별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서울에서 시작된 투어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해 아시아 6개 도시로 이어졌고, 이후 멕시코와 브라질 등 남미까지 무대를 확장했다.

특히 멕시코 공연은 약 7년 만에 현지에서 개최된 공연이었음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몬스타엑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현지 시사·경제 주간지 Proceso가 공연을 집중 조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확인했다.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음악적으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은 물론, 강력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역량,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까지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지역마다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 역시 더욱 확고히 했다.

여기에 앵콜 콘서트에 앞서 북미 투어도 예정돼 있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10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10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아시아와 남미를 넘어 북미까지 투어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최근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더해진다. 이에 따라 앵콜 공연에서는 기존 히트곡은 물론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무대에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 역량을 입증한 몬스타엑스가 국내 앵콜 무대에서는 어떤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앵콜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와 22일 오후 4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와 남미에 이어 북미까지 활동 무대를 확장한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투어에서 쌓은 경험과 신보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앵콜 무대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이번 공연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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