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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故안재환 잡아먹었다는 말 큰 상처…평생 따라다니는 주홍 글씨"

기사입력2026-09-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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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가 사별 후 쏟아진 악성댓글과 유언비어로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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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성미의 개인 채널에는 코미디언 정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정선희는 故안재환 사망 후 기자 3~40명이 두 달간 집 앞을 지키고 있었다고 하며 "내 일거수일투족을 찍었다. 그런데 몇몇 분은 제대로 전달하지도 않아 유언비어까지 확산됐다"고 말했다.

정선희는 "정선희 실종, 투신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사람들이 내가 죽길 바라나 싶더라"고 하며 "사람들이 잡아먹었다는 표현을 많이 했다. 이게 너무 큰 상처였다. 내 가족에게도 상처고 평생 날 따라다니는 주홍 글씨고 멍에 아니냐. 이런 결과였다면 왜 나를 코미디언으로 만들었냐고 원망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성미는 "네 옆에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게 없었으면 넌 쓰러졌을 것 같다"고 했고, 정선희는 이를 인정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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