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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내년 1월 23일 결혼… 예비 신랑은 캐나다 거주 직장인

기사입력2026-09-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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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36)가 장거리 열애 끝에 내년 1월 결실을 맺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관계자는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백진희의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이다.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예비 신랑과 인연을 맺은 뒤, 장거리 연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관계자는 "장거리 연애로 몸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컸다"며 "서로를 만나 정서적인 안정감이 들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결혼 후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며,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1990년생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해 2011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저글러스',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진짜가 나타났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올초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열혈 기자 역으로 호평을 받은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오픈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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