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임정규 PD)에서는 김상혁이 첫 소개팅에서의 과오를 발판 삼아 쇼호스트 김라희 씨와 소개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박소영X문경찬 부부는 출산 10일 전 양가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해 ‘육아 예행연습’을 하는가 한편, 메리(딸의 태명)의 출산 과정과 갓 태어난 모습을 생생히 공개했따.
첫 소개팅에서 말실수를 해 ‘애프터’에 실패했던 김상혁은 이날 절치부심 각오로 ‘기차 소개팅’에 나섰다. ‘연애부장’ 송해나가 ‘자만추’ 스타일로 만남을 주선한 가운데, 김상혁이 여행 장소를 골라 일일 기차 여행을 하기로 한 것.




무궁화호에 탑승한 김상혁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렸고, 잠시 후 미스코리아 제주 진 출신의 쇼호스트 김라희 씨가 나타났다. 김상혁은 “처음 보자마자 소녀 같으면서도 아름다운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예산역에 도착하자 두 사람은 내릴 준비를 했다. 이때 김상혁은 김라희 씨가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자, 덥석 손을 잡아줘 ‘심쿵 모먼트’를 만들었다. 초고속 손잡기에 성공한 김상혁은 렌터카를 타고 미리 찾아놓은 ‘꽃게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김상혁은 “제가 ‘돌싱’인 건 괜찮은지?”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김라희 씨는 “알고 나왔다. 그럴 수 있죠”라고 답했다. 이후 김상혁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라희 씨만 괜찮다면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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