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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와 9개월 째 각방…"어쩔 수 없더라" 이유는 [소셜in]

기사입력2026-09-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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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아내와 9개월 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KCM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각방을 쓰는 이유'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KCM은 "와이프와 나는 부부들이 각방을 쓰는 것을 이해를 못했었다"면서도 "우리도 각방을 쓴 지 8~9개월 정도 됐다. 물리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KCM 부부는 "아이가 울면 피곤해지고, 또다른 자녀도 생기니까 아빠와 엄마를 각각 찾는다. 어쩔 수 없이 한 침대에서 네 명이 잘 수 없으니 9개월 동안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KCM은 "난 아내 옆에서 편하게 자는 걸 좋아하는데, 육아에 지치니까 자기 바빠지더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 되는 상황을 알게 됐다. 지금도 각방을 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딸이 '이제 혼자 자고 싶어요. 나가주세요' 할 수도 있다"고 하자 KCM은 "그럴까봐 가끔 엄청 슬프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나이 9세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나 사업 실패 등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아내와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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