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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정진운 반말에 분노해 군기…이창민 "잡도리 당해"

기사입력2026-09-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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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이 ‘전현무계획4’에 완전체로 출연해 18년 차 그룹의 입담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이창민·조권·임슬옹·정진운)가 포항과 영덕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첫 끼로 포항의 향토 별미인 ‘모리국수’를 맛보던 전현무는 “육수 재료를 맞혀보자”고 판을 깐다. 이창민은 “생선 대가리!”라고 답하고, 전현무는 “볼 뼈가 들어갔다”고 힌트를 준다. 그러자 이창민은 “아니, 볼이 대가리잖아”라며 태클을 걸고, 정진운까지 “단어만 그럴싸하게 바꾸네”라고 ​거든다.

급기야 이창민은 “우리도 예능을 1~2년 한 애들이 아닌데~”라며 전현무를 몰아세운다. 이어 전현무는 다음 코스로 “전국에서 오직 이 식당에만 있는 메뉴”라며 ‘개복치 대창구이’를 소개한다.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에는 결혼과 연애 이야기도 나온다. 전현무는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고 ​말하고, 이창민은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토로한다. 그러자 정진운은 “형,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말한다. 이창민 역시 자신의 연애 상황과 관련한 발언을 덧붙인다.

그러던 중 전현무가 “2AM도 2년 있으면 20주년이네”라고 운을 떼자 조권은 “저희가 2.5세대 아이돌들인데, 그 시절 그룹들이 요즘 거의 20주년이다. 우리 때는 ‘UCC’부터 시작해서 ‘플래시몹’까지…”라며 과거 활동 당시를 떠올린다. 이때 임슬옹은 과거 유행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밤티’가 뭔지 아냐?”고 묻는다. 이창민은 “방송에서 그런 얘기해도 돼?”라고 ​반응한다.

이후 전현무가 소개한 식당을 찾은 2AM은 ‘개복치 대창구이’를 맛본다. 이 자리에서 전현무는 “데뷔 18주년인데도 (정)진운이가 중간중간 형들한테 존댓말을 쓰네?”라고 묻는다. 이에 이창민은 “반말하다가 (조)권이한테 잡도리를 당해서…”라고 ​밝히고, 정진운은 당시 ‘반존대’를 재연한다.

2AM 멤버들의 18년 차 관계성과 연애·결혼 이야기, 포항과 영덕에서 펼쳐지는 먹트립은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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